식당서 도박하던 중 지인 어깨 찌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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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도박하던 중 지인 어깨 찌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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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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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식당에서 도박을 하던 중 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58)를 긴급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7분쯤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B씨(56)의 어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등 3명과 함께 일명 '세븐 포커' 도박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도박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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