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7년, 광역인터넷언론사 최초 수상
경북인넷뉴스는 31일 2020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과 지역 언론인으로서 도정 홍보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인터넷언론협회를 대신해 경북인터넷뉴스 대표 최현영이 수상하였다
지난 2006년 창간한 경북인터넷뉴스는 ‘경북의 힘!, 경북의 가치!’라는 사훈으로 경상북도의 정책홍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인터넷뉴스는 ▶지역 언론사 최초 구미시장학금 일백만원 전달▶태풍‘하이엔’ 필리핀 구호금 일백만원 전달▶파독(광부, 간호사)산업전사 46명 구미시에 초청 1박2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구미공단과 기업체 투어▶파독전사 세계총연합회(회장 고창원 이하 파세연)의 초청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서 열리는 카니발 축제에 참가하여 현장 중계 및 취재활동▶SK하이닉스 구미유치 운동 범시민운동 주도 및 현장취재▶대구경북 신공항 유치 범시민운동 전개 및 현장취재▶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범시민운동 전개 및 현장취재 등 언론인으로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대표는 “지역에서 광역인터넷언론사를 최초로 창간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앞으로도 언론인으로서 지역 발전과 웅도 경북을 만드는데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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