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구미 현안에 대해 “심려 끼쳐 송구...조혼가정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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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구미 현안에 대해 “심려 끼쳐 송구...조혼가정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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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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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복지 담당자 전면 배치... 행정사각지대 보완해 나가겠다.
상모동 사건 사전징후 포착에도 대응 부실 인정
장세용 구미시장이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에 대해 시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입장을 나타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에 대해 시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입장을 나타냈다.

 

장세용구미시장이 "상모동 3세 영아 사건, 진미동 투신사건등" 전국뉴스의 중심에선 구미시의 현안에 대하여 긴급 기자 간담회 갖고 "시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사과를 했다.

장 시장은 18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공보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잇따라 발생한 강력사건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취수원 성명서. 코로나19접종등 현안을 간담회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장시장은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 취수원 문제를 언론을 통해 밝힌 것에 대하여 불쾌 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시민의 동의 없는 내용이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강력사건이 자주 발생한 원인의 하나로 5천여 개에 달하는 원룸을 주요원인으로 분석하고 ‘수도검침원과 한전 검침원’을 통한 사전징후를 발견하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수요를 증강하겠다며, 경험 많은 인력을 배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장 시장은 원룸의 61%가 진미동에 집중되어있고 건물주가 외지인이 많아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 가구에 여러 세대의 전입신고로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관리업체에 의한 관리도 힘들다 며 행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원룸은 도시재생의 또 다른 고민거리이며, 현 원룸의 상황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어 도시. 사회 복지문제로 진행될 수 있어 선도적 연구 관리를 통한 복합적 복지관리 체계를 만들어가겠다 말했다.

장시장은 본지 기자의 “상모동,진미동,사건이 있기전, 사전에 사고의 징후가 행정당국에 포착되었는지”질문에 “있었다”며, 연락(담당자)을 취했지만 아동부모가 대구에 있다는 등, 비협조로 응해 행정당국의 적극대응의 한계를 인정했다.

검침원의 전기. 수도 사용량을 통한 관리가 사생활침해나 개인사적영역을 통제하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도 장 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사고예방차원의 한 방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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