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화재에 연이어 발생 ..소방당국 대응1단계 진화작업 나서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에 위치한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에서 10일 오후 8시 05분경 화재가 발생해 구미소방서가 긴급진화에 나섰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발생장소는 지난해 11월12일 발생한 장소 바로옆 적치장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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