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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신인들의 출마가 속도를 내고 있다. 문석한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14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구미시 5선거구 예비후보등록을 차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문 예비후보는 선산현충원과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지지자들과 헌화 분향하고 정치신인으로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석한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마의 변을 통해 “미래 교육은 복지다” 강조하고 국민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시대상, 그리고 변화상을 포함한 백년지대계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말했다.
이어 자신이 출마의 계기가 된 “정체된 구미경기로 인한 교육 현안과 복지 등 제힘으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기에는 한계에 도달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말했다.
문석한 예비후보는 “명품교육 도시를 위해 교육시책개발, 복지예산 증액, 교육의 균형발전을 이루어내 ‘교육 구미’, ‘복지 구미’를 달성하겠다.”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준비된 젊은 도의원 문석한에게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오상고, 상주대학교를 졸업한 문석환 예비후보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 예방 위원과 구미교육지원청 각종 위원회 등 주로 교육 분야 활동으로 인맥을 다져 왔으며, 국민의힘 구미시을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