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8월에도 시원한 축제여행 이어간다 경북도, 8월에도 시원한 축제여행 이어간다 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과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생명존중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준다.경북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 태실비(유형문화재), 그리는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사적)과 더불어 태주가 확인된 태실만도 54개소에 이른다.그래서 경북에서의 생명가치 ‘태실’을 테마로 한 축제는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8월 첫 주말 세종대왕자 태실을 테마로 성주생명문화축제가 개막한다.5일 오전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 칠곡.성주.고령 | 김진욱 기자 | 2022-08-03 17:40 성주 성산동고분군’전시관 개관 성주 성산동고분군’전시관 개관 경상북도는 12일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성주 성산동고분군 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은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병환 성주군수, 김경호 성주군의회의장,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초청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되었다.고분군 전시관은 1963년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86호인 성산동고분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하였다. 건물외관은 태아가 웅크리고 있는 형태를 담아, 생명의 생(生)과 사(死)가 순환하고 있 칠곡.성주.고령 | 김진욱 기자 | 2021-05-13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