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들의 변화요구를 짓밟은 4.15총선, 후보자 지식인 언론 모두 반성해야. 시민들의 변화요구를 짓밟은 4.15총선, 후보자 지식인 언론 모두 반성해야. 43만 시민들의 함성이 뒷전에 들린다. 우리를 살려 달라는 아우성이 13일간의 열전으로 오늘 그 끝을 맺는다. 많은 후보들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의 결실은 표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내륙 수출전진기기로 출발하여, 50년이 흐른 지금 쇠락의 운명을 맞고 있다. 따라서 이번 총선은 구미시민들이 정치권에 던지는 엄중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우한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침체는 50년 구미공단 상권을 올 스톱시켰다. 특히 구미시 자영업자 51,069명은 사상최악의 경제 한파를 극복하기 위 카드뉴스 | 김종열 | 2020-04-14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