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예측 불가능한 나라에 미래통합당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스스로 붕괴 시키면 역풍 온다. [사설]예측 불가능한 나라에 미래통합당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스스로 붕괴 시키면 역풍 온다. 인위적인 컷오프가 아닌 당원과 국민이 선택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이 요동치고 있다. 통합당이 27일 발표한 대구. 경북지역 안동시, 영주문경예천, 구미시(을) 의 추가 공모로 표밭을 다져온 후보들이 컷오프라는 난제를 만났다.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국민은 성숙했는데 보수정당 미래통합당이 성숙되지 않았다며 비판을 한다. “또 낙하산이냐, 구미가 그렇게 만만하냐, 우리에게도 기회를 달라”는 현수막이 내 걸리고 후보들은 지역구가 아닌 서울로 향했다. 어제 구미는 온통 최진녕 변호사, 김영식 전, 금오공대총 사설 | 김종열 | 2020-03-01 08:43 대구‧경북 봉쇄정책 …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대구‧경북 봉쇄정책 …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국민은 울고 있다. 살기위해 …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300미터의 줄을 서고, 시민들이 나서 방역을 돕고, 너도 나도 나서 확산 지를 찾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배달도 접고, 가게 문도 닫았다. 자진해서 월세를 면제하고 관리비도 건물주가 내어준단다. 그리고 꼭 같이 살자고 당부를 한다.지난 10일부터 일어난 우한 코로나19로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대구‧경북민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생존과의 전쟁이다. 이들은 신천지도 아니며, 보수 진보도 아니다. 같은 언어를 하고 같은 곳에서 숨을 쉬는 국민이기에 대한민국 정부를 믿었기에 5천년 사설 | 김종열 | 2020-02-26 08:39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남 전시장은 민선4,5,6대 내리 3선으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 참가 후 예상치 못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칩거해왔다. 그는 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추석 인사와 문재인독재정권 규탄 집회를 하고 있는 청와대 앞에서 김문수TV에 인터뷰를 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구미시정 12년간 남, 전시장에 대한 지역민심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했다. LG의 파주공장, 평택공장이전, 삼성전자의 해외이전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으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장인 남유진에게 전가 되었다. 사설 | 김종열 | 2019-10-01 2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