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상태바
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 김진현
  • 승인 2022.02.07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2월 4일 부곡 맛 고을 상가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홍보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2월 4일 부곡 맛 고을 상가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홍보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2월 4일 부곡 맛 고을 상가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홍보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분무기로 꼼꼼하게 소독작업을 실시했으며, 상가 내 손님들에게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수칙 등을 안내하며 철저한 개인방역을 당부했다.

김용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인과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주민들이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수시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되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