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새마을의 날;’맞이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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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새마을의 날;’맞이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 김진현
  • 승인 2022.04.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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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가정방문 및 환경정화 활동에 발 벗고 나서

농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백·박성자)는 제12회 새마을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사랑의 가정방문 및 마을 주변 정화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백·박성자)는 제12회 새마을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사랑의 가정방문 및 마을 주변 정화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백·박성자)는 제12회 새마을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사랑의 가정방문 및 마을 주변 정화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 지침에 따라 연명리, 노곡리 마을의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당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상백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웃사랑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소면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전원 농소면장은 “농소면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농소면을 만드는데 앞장선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소면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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