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김현권 전, 비서관 조 모 씨 명예회복하겠다. 본지 경찰고발 예고 “남보도방 늑대”는 누구꺼? [단독]김현권 전, 비서관 조 모 씨 명예회복하겠다. 본지 경찰고발 예고 “남보도방 늑대”는 누구꺼? 조 전비서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미디어디펜스를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또한 “회사를 다니며 지인의 보도 방을 기웃거린 것은 이슈가 안 될 거 같았습니까? 약했나요?”라며 자신은 “보도방 운영이 아닌 지인의 영업장에 몇 번 간 것”이라며, 남보도방 운영을 부정했다.본지는 조 모 씨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후보사퇴이후 반박기사를 자제해 왔으나, 조 모 씨가 게시한 두 번의 게시글은 ‘자신은 보도 방을 직접운영하지 않았다. 지인의 가게에 몇 번’이라며, 미디어디펜스가 마치 사실과 다른 기사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0-04-2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