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곡역, "43만 시민의 교통, 불법점유자로 공사차질" 우려,..구미시 "공유재산 불법점유" 본지취재후 파악나서,. 사곡역, "43만 시민의 교통, 불법점유자로 공사차질" 우려,..구미시 "공유재산 불법점유" 본지취재후 파악나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구미-경산간 광역철도망'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 연장 61.85Km에 이르는 구간에 사곡역이 신설된다. 사곡역에는 이미 역사공사를 위한 관리현장이 설치되고 있으며, 대지면적 20,405.3(㎡/약,6172평), 지상2층 1,194.86(㎡/약,360평)으로 지어질 전망이다."시유지 불법점유, 실태파악조차 안 돼, 구미시 재산관리 엉망. 이주보상금 노린 듯. 역사인근 불법시설물 자리 잡아 공사차질"사곡역은 현제 출퇴근 시민을 위해 일1회의 무궁화 열차가 정차를 하고 있으며, 무인역사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 안동.영주.예천.문경.영양.봉화 | 김종열 | 2019-12-03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