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미 ‘부활의 꿈’ 대구통합공항 이전 어디까지 왔나? 구미 ‘부활의 꿈’ 대구통합공항 이전 어디까지 왔나? 대구통합공항 이전사업이 의성비안과 군위소보 인접으로 이전이 확실시 된 가운데 11단계중 8단계를 거치면서 군위 우보면을 내세운 김영만 군수에 의해 난항에 부딪쳤다. 약10조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대구통합공항은 2026년에 완공을 목표로 2021년~2022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월21일 의성군과 군위군 주민투표 90.36%의 찬성으로 소보. 비안 공동 후보지가 결정되었다.백승주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선정지는 바뀔 수 없다. 군위군수가 군위군민의 의견을 들어 우보를 고수 하지만 이미 공동후보지로 결정이 되었다며, 국방부장관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0-05-14 09: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