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원도, 도내 주요 해맞이장소 안전관리대책 추진...,갑진년 새해 안전한 강원도에서 강원도, 도내 주요 해맞이장소 안전관리대책 추진...,갑진년 새해 안전한 강원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갑진년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도내 해맞이 명소 및 축제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 삼척해변 3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 사이에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 등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 11개소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해안 해넘이·해맞이 축제 및 주요 명소는 강릉시(2) 경포대, 정동진(버스킹,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등) 동해시(2) 망상, 추암 강원일반 | 김종열 기자 | 2023-12-28 08:12 구미시, "한랭질환 첫 사망자" 발생, 겨울 한파에 "한랭질환"주의 구미시, "한랭질환 첫 사망자" 발생, 겨울 한파에 "한랭질환"주의 경상북도는 15일 구미시 인근 기숙사에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첫 사망자(여, 51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또한 봉화 등 북동산지 지역의 한파경보와 의성, 청송, 영양지역의 한파주의보 등 한파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올해 한랭질환자가 처음 발생 후 현재까지(12.1.~15.) 도내 10명(전국 52명)이 발생하였고 장소는 주거지 인근 실외가 3명(30%)으로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5명(50%)으로 가장 높았다.또한 경북도는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0-12-16 0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