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구미시 믿고 기다려 달라, 재난대책본부 보건당국 휴일에도 비상 근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구미시 믿고 기다려 달라, 재난대책본부 보건당국 휴일에도 비상 근무 구미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장세용 시장이 긴급브리핑을 했다. 본지는 동선을 확인 한 결과 황상동에 위한 모 당구클럽에 여성 둘이 입장해 포켓볼을 쳤고, 방문한 편의점은 확진여성 혼자 방문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아래은 장세용 시장의 브리핑내용이다.코로나19와 관련해 다시 한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분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확진자는 인의동에 거주하는 94년생 여성입니다.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친구가 2월 17일과 18일 구미를 방문해 함께 있었던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0-02-23 17:28 구미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 설맞이 희망나눔「행복한마당 잔치」 구미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 설맞이 희망나눔「행복한마당 잔치」 구미시에서는 1. 21(화) 10:30 황상초등학교 강당에서 삼성전자스마트시티 임직원 및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스마트시티 설맞이 “행복한마당 잔치” 행사를 가졌다.설맞이 “행복한마당 잔치” 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지원하여 진행되었으며,생필품 세트 750개를 복지관 등 11개 기관 및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또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떡국 등 설 음식을 대접하고 김 세트를 나누는 정 나눔 행사이다.삼성전자스마트시트에서는 안동.영주.예천.문경.영양.봉화 | 미디어디펜스 | 2020-01-22 10:12 장석춘, “구미공단 잘 아는, 현장 경험과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 구미공단 노동인력 고급화로 탈바꿈 시도” 장석춘, “구미공단 잘 아는, 현장 경험과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 구미공단 노동인력 고급화로 탈바꿈 시도”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을,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확보한 295억 로봇인력 직업교육센터가 구미공단의 노후화된 인력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10일 장석춘의원실이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장의원이 3년간의 예산 발굴 끝에 얻어낸 성과라 밝히는 이유가 드러났다.본지는 장석춘의원과의 통화에서 로봇인력 양성소에 대한 구체적 적용 범위 질문에 “장의원은 구미공단은 1997년 12월 3일 IMF 구제금융 요청 이후 경제개혁에 실패를 했다고 지적하고, 당시 정부가 추진한 IT산업 장려정책이나, 자동화 기반 구축에 실패를 했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19-12-12 10:59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 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 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지회장 양성재)는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맞이 하여 10월 29일 오전11시 부터 15시까지 구미장애인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 150명과 봉사자와 내빈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흰지팡이의날’ 기념 구미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한 흰지팡이 헌장(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입니다....중략...흰지팡이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을 만날 때 경북일반 | 박재홍 | 2019-10-29 16:08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남 전시장은 민선4,5,6대 내리 3선으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 참가 후 예상치 못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칩거해왔다. 그는 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추석 인사와 문재인독재정권 규탄 집회를 하고 있는 청와대 앞에서 김문수TV에 인터뷰를 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구미시정 12년간 남, 전시장에 대한 지역민심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했다. LG의 파주공장, 평택공장이전, 삼성전자의 해외이전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으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장인 남유진에게 전가 되었다. 사설 | 김종열 | 2019-10-01 20: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