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광평·신평1.2, 비산·공단...도의원 경험으로 주민 선택 자신있다."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지식 후보가 구미시 라 선거구(지산·광평·신평1.2, 비산·공단)에 도전장을 내밀며 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말하고 "의회 회기 100% 출석과 전국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 받은 1등 김지식"이라 강조했다.
또한, "지금부터 자신이 의정활동을 해왔던 신평·비산·공단이 포함된 지역구 시민의 행복이 곧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며 도의원 활동으로 풍부한 경험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김 후보는 “협치와 공존으로 각 동네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에 나서겠다” 밝히고, “시립어린이 전문병원건립추진, 스페셜 경로당 시설개선, 강변 공원 조성과 파크골프장 확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북 페스티벌 도서관건립추진” 등 주민편의 공약과 불합리한 조례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구도심 재개발사업 및 도심 재생사업의 지속성을 이어가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 강조했다.
한편, 2018년 보궐선거로 출마해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에 당선된 김지식(만53세) 후보는 경북대학교 이공대학 사회체육학과 졸업하고 금오중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773,939천원의 재산신고와 22,815천원의 납세를 기록 하고 전과는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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