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월 30일 신고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북6건(전국82건) : 상주(산란계,12.1), 구미(삼계,12.14), 경주(산란계,12.25), 경주(메추리,12.31),문경(산란계,1.12), 포항(산란계,‘21.1.30)고병원성 확진에 따라 해당농장에 사육중인 산란계 24만수와 500m내 1호 4만5천수를 살처분한다.반경 3km이내 농장1호에 대해서는 지형적 특성, 역학관계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예방적 살처분 제외를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
포항.울릉,영덕,울진 | 문근원 | 2021-02-01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