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공수산질병관리사(물고기의사) 3명 위촉 경북도 공수산질병관리사(물고기의사) 3명 위촉 경북도 어업기술원은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인 양식어류 생산과 수산용 동물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 제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활동할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물고기의사’라고도 불리는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경북도 내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 중이거나 종사하는 인원 중 선정했다.이번에 위촉된 3명은 경북도 관내 내수면 140개소 및 해면양어가 220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60개소 이상 현장예찰 활동과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경북일반 | 김진욱 기자 | 2023-02-20 15:25 이철우 도지사, 동해안 고수온 대응 양식장 방문 이철우 도지사, 동해안 고수온 대응 양식장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지역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연안 시군 중 양식업 비중이 높은 포항지역의 양식현장을 둘러보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경북도내에는 육상양식 64개소, 가두리 12개소, 축제식 5개소에 강도다리,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700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다.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포항 9개소 넙치․강도다리 12만 3430마리, 영덕 4개소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김종열 | 2021-08-05 17:44 경북도, 전국 최초 수층별 실시간 수온 관측 시스템 구축 경북도, 전국 최초 수층별 실시간 수온 관측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소장 권기수)는 전국 최초로 수충별 수온을 앱(APP)을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수온측정 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어업기술센터는 표층 수온만 제공하는 현재 기존 수온 정보시스템으로는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층별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이것을 해결하고자 2019년부터 수층별 수온 관측 시스템 개발을 착수, 2020년 8개소의 연안 지점에 대해실시간 수층별 수온관측 시범사업을 최초로 추진하였다.개발된 실시간 수온 관측망 시스템은 크게 송신 경북일반 | 문근원 | 2021-02-08 0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