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보]구자근의원, 항소심 무죄 확정 [속보]구자근의원, 항소심 무죄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던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선고를 했다.15일 오전 10시 대구고등법원 제11호법정 (2021노154,공직선거법위반) 손병원, 조진구, 정성욱 재판관의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사가 요청한 증인에 대해 증거부족으로 판단 함으로서 무죄확정했다.구자근 의원은 2020년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후보로 출마해 당선 되었다.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7-15 10:19 구미문화탐방대, 선거법위반 강모국장,김모교수 징역형 선고 구미문화탐방대, 선거법위반 강모국장,김모교수 징역형 선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협의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지 1년10개월 만에 판결 선고가 20일 오후 1시50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형사2호법 정에서 열렸다.검찰 측은 강 모 씨, 김 모 씨, 장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구형 했으나, 재판과정에서 이들의 말맞추기. 증거인멸. 위증교사등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중형을 선고 한다면서 강 모 씨 징역6월. 집행유예1년, 김 모 씨 징역6월. 집행유예1년, 범행가담이 낮은 장 모 씨에게는 벌금 3백만 원을 선고 했다.이번 판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0-02-20 17:12 구미문화탐방대 사건 후폭풍, 김 모 교수를 주범 만들기 위해, 검경 짜 맞추기 의혹(2) 구미문화탐방대 사건 후폭풍, 김 모 교수를 주범 만들기 위해, 검경 짜 맞추기 의혹(2) 지난 14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호 법정에서는 '2018고합111'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한 변론 종결이 진행되었다. 이날은 제보자로 증인출석을 요구받는 김 모 씨의 출석에 집중되었다. 재판부가 제보자에 대해 비공개 증인을 신청 했지만, 김 씨의 공개증인으로 출석을 하겠다는 요청을 받아드려 공개로 심리가 시작되었다.검사는 증인신문에서 “왜 공개증언을 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자신은 온갖 억측에 시달렸다면서 참고 인내했는데, 피고인들과 같은 지역에 살기 때문에 진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비공개보다 공개증언을 요청했다”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0-01-30 2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