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서 ‘지방시대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교류 및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고 있는 상황에 한중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강에는 김두관, 박광온, 박홍근, 유동수, 최인호, 박성민, 엄태영, 윤영석, 이용호, 이인선, 하태경 등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과 한중 기업 CEO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룩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은 기적의 역사다”라며 강의
경북일반 | 김진욱 기자 | 2023-06-07 13:01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이 박진,안상수,장성민,하태경,윤석열,황교안,장기표,홍준표,박찬주,최재형, 유승민, 원희룡 압축된 가운데 8강 유력후보들이 구미 박정희생가를 연일 방문한다.1차 컷오프(8명 진출, 100%여론조사)가 15일로 확정됨에 따라 최대지원군이 있는 구미방문을 선택한 것은 이준석 당대표의 박정희생가 패싱으로 위기에서 자신을 보호해줄 든든한 당내 우군을 확보 못한 영향이 있다는 분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9일 원희룡, 10일 장성민, 12일 홍준표, 13일 윤석열, 일찌감치 다녀간 최재형 후보까지 8강 진출이 유력한 후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9-1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