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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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3.1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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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대상 박양심 작가의 ‘예천 청단 놀음’선정 -
- 12월 6~8일 서울 aT센터, 수상작 32점 전시 -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상 (박양심 -예천 청단 놀음)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상 (박양심 -예천 청단 놀음)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월 6일 서울 aT센터에서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NFT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열린 공모전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3개 부문에서 총 1,04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본선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예천 청단 놀음’을 출품한 박양심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지대현 작가의 ‘잊혀진 영웅들’, 최점숙 작가의 ‘천문사의 겨울’이 각각 선정됐고, 전체 1,049점의 작품 중 총 32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지대현-잊혀진 영웅들)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지대현-잊혀진 영웅들)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공모전 입상작 출품자에게는 시상금 지급뿐만 아니라 NFT 교육과 제작을 지원하여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에 등록해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판매도 할 수 있게 된다.

수상작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aT센터에 전시되며 온라인 전시는 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포트(https://gb.go.kr/metaport) 및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https://www.spatial.io/)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최점숙_천문사의 겨울)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최점숙_천문사의 겨울) NFT(Non-Fungible Token) :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으로,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됨.

이번 공모전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이행 과제의 일환으로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발․발굴한 창작물이 NFT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경북도는 다가올 디지털 세상에서 사진, 미술품 등 기존 예술품이 NFT와 결합해 희소성과 디지털 소유권을 인정받고, 이 가치에 기반하여 경제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진행하게 됐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천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NFT 기반 메타버스 창작활동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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