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입법독재 야당을 심판해달라…. 출정식 열고 필승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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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입법독재 야당을 심판해달라…. 출정식 열고 필승 다져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4.03.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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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4.10은 야당 심판의날, 너무 일하고 싶은 강명구 선택으로 구미발전 앞당겨달라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시을 후보(전, 국정기획비서관)이 28일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열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강명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시을 후보(전, 국정기획비서관)이 28일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열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강명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강명구 구미시를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3시 구미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시도의원, 지지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압승으로 윤석열 정부를 지키는 데 힘을 모아 달라 했다.

강 후보는 “대한민국이 99% 포기할지라도 강명구는 포기하지 않는다. 단 한 명의 단결된 국민을 위해 정성과 사명을 다하겠다. 하루라도 더 늦어지면 도태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이 자리에 섰다” 말했다.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시을 후보(전, 국정기획비서관)이 28일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열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강명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시을 후보(전, 국정기획비서관)이 28일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열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강명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구미발전에 여야가 어디 있으며, 갑을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따로 없다. 구미발전에 도움 되는 사람이라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걸림돌이 된다면 강명구가 또 설득하고 돌려세우겠다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봉에서 죽을 각오로 싸웠는데.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탄핵이다. 입법독재 다 하면서 수많은 정책을 막았다.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4월 10일 반드시 야당을 심판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 말했다.

강 후보는 보수의 심장 구미가 왜 이렇게 되었냐 반문하고 젊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에서 인구가 빠져나가는 이유는 LG·삼성이 빠져나가면서 40만의 인구도 위기라 진단했다. 그는 구미 정치가 똘똘 뭉쳐서 젊은이가 쏟아져 들어와 살고 싶은 구미 구미발전만 생각해야 한다. 강조했다.

앞서 강명구 후보는 인동광장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29일 아침 출근길 인사는 고아문성사거리에서 유권자와의 접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출근길 인사 선거운동에 나선 강명구 후보
출근길 인사 선거운동에 나선 강명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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