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후보, 걷고 또 걷겠다. 오늘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시민소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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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후보, 걷고 또 걷겠다. 오늘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시민소통 늘린다.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4.04.03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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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구 후보, 금일 4월 3일(수)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돌입
- 후보 경선 기간부터 매일 20시간 씩 선거운동 중
- “선거일 전날까지 총 20만 걸음 뚜벅이 유세하겠다”
- 도보유세를 통해 정치 현안과 지역 민원 관련해 시민들과 진심 소통할 것
피켓을 직접 챙기며 거리유세에 나선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피켓을 직접 챙기며 거리유세에 나선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구미을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는 금일 4월 3일(수)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미을 국민의힘 후보 경선 기간 동안 ‘강명구의 진심을 묵묵히 전해드리겠다’며 매일 20시간씩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이와 동시에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총 20만보 도보 유세를 하겠다는 것이다.

‘열정 2+2 뚜벅이 유세’에 앞서 강명구 후보는 “구미을 지역 주민께서 뽑아주신 국민의힘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보 유세를 통해 정치현안과 지역 민원과 관련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구미을 지역 전체를 구석구석 누비고 정치인들이 잘 찾지 않는 산골, 농촌, 골목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 이웃을 만나 이야기를 경청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피켓을 직접 챙기며 거리유세에 나선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피켓을 직접 챙기며 거리유세에 나선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선 때부터 매일 20시간 선거운동으로 파김치가 되어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선거일 직전까지 20만 걸음을 목표로 구미 구석구석을 제 땀으로 적시고 온 지역에 제 발자국을 남기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힌 강명구 후보는, 구미 발전과 관련해서는 ‘구미의 옛 영광을 되찾아 오겠다’며 “구미를 위해 필요한 것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다 할 것이다. 필요하면 대통령 결재도장도 직접 받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명구 후보는 “ ‘열정 2+2 뚜벅이 유세’를 통해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구미 시민을 찾아뵙겠다. 4월 5~6일 사전투표일에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꼭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강명구 후보는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 대학원 석사,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 석사(2008.09-2009.11)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피켓을 직접 챙기며 거리유세에 나선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에서 큰절 올린 강명구 후보가 오늘 부터 열정 2+2뚜벅이 선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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