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후보, '대한민국 위해 아흔 넘은 노모와 함께 주권행사' 사전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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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후보, '대한민국 위해 아흔 넘은 노모와 함께 주권행사' 사전투표 마쳐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4.04.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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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 후보, 투표 독려와 함께 총선 필승 의지 다져...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투표장으로 가시는 것이 중요
- 구 후보, “하루 투표하는 것과 3일 투표하는 것 중 당연히 3일 투표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당부
구자근 후보가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오전 7시30분 비산동 한국 폴리텍 구미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노모와 함께 들어오고있다.
구자근 후보가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오전 7시30분 비산동 한국 폴리텍 구미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노모와 함께 들어오고있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전7시 30분 한국폴리텍 구미 캠퍼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며 구미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구자근 후보는 “선거운동 간 지역구 전역을 다니면서 구미 재도약에 대한 시민의 열망과 응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반드시 당선되어 완전히 새로운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2박3일 구미스테이 시대를 개막하여 구미의 재도약을 이룩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구자근 후보가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오전 7시30분 비산동 한국 폴리텍 구미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노모와 함께 투표를 하고있다.
구자근 후보가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오전 7시30분 비산동 한국 폴리텍 구미캠퍼스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노모와 함께 투표를 하고있다.

구 후보는 여전히 사전투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시민에 대해서 안심시키며 투표를 독려했다.

구자근 후보는 “하루 투표하는 것과 3일 투표하는 것 중 당연히 3일 투표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모두 수개표를 병행하기에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으로 가셔달라”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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