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후보, “2018년 민주당 시장 당선처럼 총선승리 가능하다. 승리 의심 말고 투표해주시라”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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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후보, “2018년 민주당 시장 당선처럼 총선승리 가능하다. 승리 의심 말고 투표해주시라”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에 나서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4.04.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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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후보가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큰절로 절박함을 전달하고 있다.
김현권후보가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큰절로 절박함을 전달하고 있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6일 “2018년 민주당 시장 만들어냈던 것처럼 총선승리 가능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그 누구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극적으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고 전국민이 위대한 구미시민의 선택에 경탄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장을 당선시켰던 경험을 우리 구미는 가지고 있다. 이번 선거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견제 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한다.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여당에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달라”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대통령 1호 참모를 함께 심판해주시라”라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현권 당선이 가장 확실한 심판이다.”고 하면서 “승리를 의심하지 마시고 꼭 투표장에 나와 투표해주시라. 투표하면 이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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