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너도나도 백신접종, 7월1일부터 사회적거리 1단계 적용시 사실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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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너도나도 백신접종, 7월1일부터 사회적거리 1단계 적용시 사실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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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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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9월까지 도민70% 접종 목표
3분기까지 185만명 1차 접종 목표, 11월까지 접종완료.. 집단면역 형성
구미시, 전국체전 청신호, 백신접종이 관건 마스크없는 체전 가능할까?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지자체별 판단 자율에 맡겨 10만명당 개별지자체 판단 적용시 사실상 해제
1단계 50명미만, 2단계 50명이상, 3단계 100이상, 4단계 200명이상
경북도는 질병관리본부의 사회적거리두기를 간소화 함에 따라  1단계 50명미만, 2단계 50명이상, 3단계 100이상, 4단계 200명이상으로 사실상 사회적거리두기는 해제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질병관리본부의 사회적거리두기를 간소화 함에 따라 1단계 50명미만, 2단계 50명이상, 3단계 100이상, 4단계 200명이상으로 사실상 사회적거리두기는 해제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가 중앙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 4단계로 간소화 하면서 도내 사회적거리두기에 적극나서고 있다. 특히 10만이하의 시.군은 정부지침이 적용될 경우, 사회적거리두기는 사실상 전면 해제된다.

경북도는 9월말까지 전 도민 70% 이상인 185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목표로, 18세~59세까지의 일반도민 12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확정하였다.

도에 따르면 7월 초에는 사전예약 증가로 6월에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 60~74세 접종대상자 등 8천명을 최우선 접종하고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등 3천명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6.28. 0시~6.30.18시), 접종(7.5.~7.17.)

특히 고등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교직원 3만 2천명은 7월 19일 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고등학교 3학년 이외의 대입수험생 3천명은 8월 중 접종을 실시한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 3만 9천명에 대한 접종도 7월 12일 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50대 장년층 34만 5천명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26일 주부터 55∼59세부터 시작해 50∼54세 순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40대 이하(18~49세) 77만명에 대해서는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7월 말부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접종 및 접종대상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자체 자율접종, 사업체 자체접종'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상반기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치료기관, 사회필수 요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전국 1,400만명 목표 달성에 발맞춰 6월 20일 기준 총 86만 3,451명(인구대비 32.9%)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고, 22만 8,085명(인구대비 8.7%)이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

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은 “그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신 도민들과 접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3분기에도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으로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1차 접종을 완료 하였더라도 9월말까지는 실내에서는 필수인 마스크 착용에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백신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장세용시장은 지난달 중앙정부를 방문해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 우선 백신수급에 협력을 당부했고, 구미시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의 백신접종을 독려하라는 지시까지 내려 마스크없는 전국체전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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