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후보 합류로 제2선거구 경선 황두영 대 심상달
국민의힘이 23일 1차 경선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구미시 선거구도 제2선거구인 선주원남 도량을 제외한 7개 지역은 단수후보로 결정났다.
경북도당 공심위는 제1선거구에 김용현 전, 동아유치원 원장, 새로 신설된 제3선거구 허복 전구미시의회 의장, 제4선거구 김상조 현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5선거구 정근수 현 경상북도의회 의원, 새로 신설된 제6선거구 윤종호 현 구미시의회 의원. 제7선거구 김창혁 (현)구미시공공건축가 , 제8선거구 백순창 (전)국민의힘 구미시을 사무국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공심위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으로 추가공모를 신청한 제2선거구에 황두영 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과 심상달 전, 국민의당 구미갑 선대위원장을 10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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