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애국단체연합회, 카퍼레이드 펼치며 4.15총선 부정선거 알려…. 이대로 가면 다가올 총선도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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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애국단체연합회, 카퍼레이드 펼치며 4.15총선 부정선거 알려…. 이대로 가면 다가올 총선도 필패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3.05.30 18: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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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이하 '당한표')포항시 시사회 홍보 및 4.15 부정선거 규탄, 수사 촉구
부정선거 전도사 민경욱, 포항시민과 소통의 장 열며 2024총선 부정선거 방지 대책강조 나설 듯.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을 비롯한 건강한가정지킴이시민연대(건.가.연) 포항부정선거부패방지대(포항부방대) 포항자유애국시민연합(포.자.연)외 기타 단체 다수가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자녀의 부정특혜의혹이 연일 제기된 가운데 포항 애국시민단체가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이하 '당한표') 시사회 홍보 및 4.15 부정선거 규탄, 수사 촉구, 내년 2024년 총선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차량 시위행진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포항애국단체 연합회(회장 남인수)는 5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방송 차량 3대를 포함한 20여 대 차량과 애국단체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포항 시내 남구, 북구 전역을 다니며 카퍼레이드하였다.

이 단체는 포항 시사회 홍보와 지난 4.15 부정선거 수사 촉구 및 내년 총선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촉구하는 거리방송과 차량 시위를 펼치며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도 제기했다.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을 비롯한 건강한가정지킴이시민연대(건.가.연) 포항부정선거부패방지대(포항부방대) 포항자유애국시민연합(포.자.연)외 기타 단체 다수가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단체 관계자는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해 “인천연수구을 등 전국 120여 곳 지역구에서 선거 무효소송이 제기되었고, 몇 군데 소송만 대법원에서 재검표를 하였으나, 배춧잎투표지, 여백 이상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한 번도 접지 않은 신권 다발 같은 투표지 등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비정상적인 투표지들을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주장했다.

또한,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대법관은 "부정선거를 저지른 범죄자를 원고가 특정하지 못했다."라는 이유로 기각 판결을 내렸으나, 시민들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면서 문화투쟁의 일환으로 이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포항애국시민연합회가 지난27일, 포항시 일원을 돌며 415부정선거 시사회 홍보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집회참여를 이끈 남인수(대한애국동지회)회장을 비롯한 건강한가정지킴이시민연대(건.가.연) 포항부정선거부패방지대(포항부방대) 포항자유애국시민연합(포.자.연)외 기타 단체 다수가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려 지면서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있다.

 

이어 “최근에 밝혀진 선관위의 현대판 음서제, 중앙선관위 박찬진 사무총장 등 6명의 고위직 자녀가 선관위에 부정 특혜 채용 의혹 기사와 북한이 중앙선관위 해킹을 7차례나 하였다는 국정원의 통보를 못 받았다고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반복하는 선관위의 행태를 보면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거조작위원회에 대한 들끓는 여론으로 부정선거 진상규명의 분위기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4.15 부정선거를 국민에게 알리는데 가장 쉽고 효과적인 '당한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시사회가 열리고 있고, 애국 충정의 도시 포항에서도 시사회를 하자는 애국시민들과 단체의 뜻을 모아 6.3일 (토) 오후 2시, 4시 2회에 걸쳐 향군회관(포스코대로 416)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시사회는 포항시 10여 개의 애국단체가 뜻을 모아 포항애국단체 연합회 주최로 시사회를 하며, 6.3일 오후 2시와 4시 2회 향군회관(남구 포스코대로 416) 2층에서 상영한다.

한편, 포항 시사회에는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법정투쟁에 앞장서 온 퍼스트 펭귄 민경욱 대표(국투본 상임대표)를 초청하였고, 토론회 후 질의응답 등 포항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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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뿌까 2023-05-31 14:50:34
기사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부선 관련 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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