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LH사태 구미시로 불똥, 구미시 A과장 부인명의 1만2천여 평 임야 개발 관여 의혹 [단독]LH사태 구미시로 불똥, 구미시 A과장 부인명의 1만2천여 평 임야 개발 관여 의혹 LH사태가 문재인정부 지지도 하락으로 인한 최대의 위기를 촉발한 가운데 구미시 A과장이 23억 원을 대출받아 부인명의(공동분할등기)로 구입한 임야가 2016년 도시계획이 바뀌면서 현 거래 시가 80여억 원의 중개되면서 50여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구미시는 모 전직국장의 맹지투기의혹에 이어 또 다른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터지면서 터질게 터졌다는 게 구미시 부동산업계의 전언이다. A 과장이 부인명의로 공동소유한 부동산은 ‘양호동 산49번지 13.595㎡(4,112평) 2013년.10.11 매매 공동 매입후 2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1-04-23 0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