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삼계탕(대표 조중래)은 5월의 가정을 달을 앞두고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삼계탕 120인분(180만 원 상당)을 29일 인동동에 전달했다.
늘봄딸기농원(대표 김태식)은 복지시설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직접 재배한 딸기 100박스(100kg, 100만 원 상당)를 24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구미희망더하기 사업에 2021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성금 1천만 원을 23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은 책, 장난감 등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 80만 원을 23일 양포동에 전달했다.
원불교 구미교당(교무 정명선)은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김, 라면 30세트(50만 원 상당)를 22일 선주원남동에 전달했다.
명륜진사갈비 인동점(남민 대표)은 명륜진사갈비에서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인 기부릴레이 캠페인*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445,400원을 16일 인동동에 전달했다.
구미한우협회직판장(김재원 대표)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22일 구미시에 기탁했다.
강훈목장(조규제 대표)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22일 구미시에 기탁했다.
㈜포스코퓨처엠 구미양극재공장(김용준 공장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15세트(300만 원 상당)를 22일 양포동에 전달했다.
LG유니참(주)은 지역의 아동‧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및 유아용기저귀 1,053박스(6천만 원 상당)를 20일 구미시에 기탁했다.
지난해 김천‧상주‧칠곡과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약을 맺은 구미시는 상주출신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구호)는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5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대의원 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1,000kg(10kg 100포)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 위해 26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구미제일로타리클럽(회장 이상규)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440만원 상당의 영유아 맞춤형 교구(도서, 탐구놀이, 자석블럭 등)를 22일 구미시에 전달했다.
세월사(주지 최원향)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도들이 직접 준비한 찰밥, 나물 등 400만 원 상당의 음식(150세트)을 22일 고아읍에 전달했다.
트로트 가수 황태자의 팬클럽 회원 모임인 ‘열정태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60만 원 상당)를 19일 비산동에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회장 곽병철)는 1일 구미에 사무실을 개소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상모사곡동은 ㈜자화전자에서 기탁한 성금 300만 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260명을 위한 떡국과 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1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