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하는 공직사회] 찾아가는 민원행정…. 시민 목소리 들으며 교통정책 시민불편 줄인다. [일하는 공직사회] 찾아가는 민원행정…. 시민 목소리 들으며 교통정책 시민불편 줄인다. 23만 자동차 시대를 연 구미시(시장 김장호) 교통정책과가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답을 찾아 나서면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구미시의 주요 교통정책을 시행하고 주차 민원 등 시민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부서로 김기천 과장을 비롯한 최미경 기획팀장, 김대영 시설팀장, 이상우 주차시설팀장, 박상석 교통지도팀장 등 4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원팀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나섰다.김기천 과장은 앞서 직소민원실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누비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별 교통 민원 해소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원 현장 구미 | 김종열 기자 | 2023-08-01 11:49 김재근 아사히글라스 대표이사, 지금 후보로는 구미 못 살린다. 구미시장 출마 선언, 청년취업 100% 원칙 만들겠다. 김재근 아사히글라스 대표이사, 지금 후보로는 구미 못 살린다. 구미시장 출마 선언, 청년취업 100% 원칙 만들겠다. 김재근 AGC 화인테크노 한국(구. 아사히글라스) 대표이사가 구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재근 출마예정자는 24일, 미디어 디펜스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 밝히고, 경제전문가만이 위기의 구미경제를 타계할 수 있다며 선택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김 대표는 자신은 임기가 보장된 임원이지만, 구미를 더는 지켜만 볼 수 없어 자신에게 주어진 기득권을 포기했다. 말하고, 지금 구미의 공단, 문화, 교육, 관광 등 전부 다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말했다.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을 지방선거 | 김종열 | 2022-01-28 18:50 "준공업지역으로 발목 잡힌 구미, 조례 이제는 풀어야 할 때" "준공업지역으로 발목 잡힌 구미, 조례 이제는 풀어야 할 때" 구미시가 2006년에 입법 발의한 도시계획 조례에 대한 실효성이 15년이 지난 2021년 현실과 맞지 않아 재산권 침해와 입주여건 약화, 투자 위축으로 인한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조례안 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구미시는 2006년 준 주거지역이나 준공업지역에 건축할 수 있는 판매시설의 연면적을 3천㎡로 제한했고 1종 일반주거지역에 세탁소나 수리점 등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 안을 담아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지역 상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2015년 1월 9일 조례를 통해 1천 제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김종열 | 2021-06-10 0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