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환경관리원 구미시청노동조합도 기부행열에 동참
HCN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21일 구미시에 방연마스크 1,000매(2천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21일, HCN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화재 시 연기로부터 기도를 보호하기 위한 방연필터가 내장된 방연마스크 1천 장(2천만 원 상당)을 노인생활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에서도 장학기금 5백만 원 기탁하며 기부행열에 참가했다.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는 22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백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으며, 환경관리원 구미시청노동조합은 21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365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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