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시·도의원 39인,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명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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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시·도의원 39인,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명구 지지 선언
  • 김종열 기자
  • 승인 2024.0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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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지지 선언으로 구미 지역의 대세 후보로 ‘급부상’
전현직 시도의원 39명이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전현직 시도의원 39명이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전직 시, 도의원 출신 39명은 2월 6일 오전 11시, 구미시 옥계동 <강명구 예비후보 사무실>에 모여서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은 전 윤석열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역임한 강명구 예비후보가 구미 발전에 최적임자라는데 같이 공감하고, 지지 선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구미 지역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고 구미를 다시 위대하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강명구”라고 강조하며, “지역 정치인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할 ‘힘 있는 일꾼’이 구미에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김봉교 예비후보의 출마 포기 및 지지 선언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의 지지 선언 등으로 구미 지역의 대세 후보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울러 전직 시·도의원들의 지지 선언까지 더해져 지지율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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