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전 국민 들고 일어나 문재인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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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 국민 들고 일어나 문재인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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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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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종교 재물 삼고, 지금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다
문재인정권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자. 도의원 예비후보까지 나서 정부비판
이시우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의 홍보물에 "국민 못살게 하는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내용물이 담겨있다.
이시우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의 홍보물에 "국민 못살게 하는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내용물이 담겨있다.

이시우 미래통합당 (구미시제6선거구)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통신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세월호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너무나 안타”며 “국민들은 경제적 고통에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까지 겹쳐 공포와 불안의 도가니 속”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코로나19대응에 비판하고 나섰다.

이시우 예비후보는 “나랏님은 국민들의 원성이 높은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는 불구하고 중국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있으며 또한 마스크를 넉넉하게 공급할거라고 장담하던 이야기가 지금은 또한 양치기 소년에 불구한 거짓말의 허구”라며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하려고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고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냐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우리국민들은 국제사회로부터 입국 금지대상이 되었다며,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려 야당과 특정종교를 재물로 삼고, 정부와 민주당의 고위당직자들이 벌인 대구경북 봉쇄정책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망치는 문재인정권을 두고 볼 수 없어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 문재인 정권을 심판 하자며 그 중심에 이시우가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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