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김장호,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선산 출장소로 이전…. 선산읍민 환영 현수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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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김장호,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선산 출장소로 이전…. 선산읍민 환영 현수막까지
  • 김종열
  • 승인 2022.12.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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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0명 선산읍에서 경제활동 경제회복기대…. 환경교통국 고아 수도사업소로 이전,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선거기간에 공약사업이던, 구미시 공무원 1개국 이전이 현실화하면서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19일부터 선산에서 정상업무를 하고 있다.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직원 89명은 지난 17일, 18일 구미시 선산 출장소 2층으로 이전에 필요한 이사를 마쳤으며, 20여 명의 검침원도 선산으로 이전을 기다리고 있어 약 110명의 직원이 선산읍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박수원 사업소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선산읍민의 환대에 감사하다.” 말하고 “사업소 이전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주 후 선산은 맛집이 많아 직원들과 많이 이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업무과, 수도과, 하수과는 선산출장소로 이전을 하고 정수와는 시설문제로 이전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가 있던 고아읍 문성리에는 환경교통국이 이전을 하게 된다.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거리에 걸린 환영 현수막-
선산출장소에 상하수도사업소장실과 하수과, 수도과,업무과가 이전을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거리에 걸린 환영 현수막-
선산출장소
선산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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