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표차, 오직 구미를 위한 부끄럽지 않은 정치 할 것.
미래통합당 구자근후보가 21대 총선에서 구미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구 당선자는 구미시갑 유권자 177,679명중 113,587명이 투표한 가운데 73,339표를 얻어 35,324표를 얻은 더불어 민주당 김철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되었다.
이어 우리공화당 김경희 후보가 2,075표를 얻어 3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국종 후보는 1,096표를 얻는데 그쳤다.
구자근 당선자는 52세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하고, 현,(주)태웅 사장 CEO 전, 제9·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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