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교안, 4.15총선 전면무효 선언, “새씨, 개씨, 히씨, 깨씨 선관위 직원 밝혀라” 황교안, 4.15총선 전면무효 선언, “새씨, 개씨, 히씨, 깨씨 선관위 직원 밝혀라” 그동안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가세연(강용석,김세의,김용호)에 의해 제기되었던 4.15부정선거 의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연설회에서 터졌다.7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3대공약 발표에서 황교안(전 대표, 전 국무총리) 후보는 4.15총선은 민주주의 파괴의 시도라면서 특검을 제안했다. 황 후보는 자신은 87년부터 검사 시절 선거관련 공안검사를 지냈다 밝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선거전문가로서 지난선거는 조작된 흔적이 발견된 부정선거라 규정했다.특히 인천 연수을 (민경욱)지역구를 거론하며 “도장이 붉게 문드러진 투표지 1,000여장과 파란색으로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9-08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