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률구조공단 “채무자 대리해 불법 추심·고금리 엄정 대응” "법률구조공단 “채무자 대리해 불법 추심·고금리 엄정 대응” 정부가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채무자 대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3~8월)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건수는 모두 492건으로 나타났다.이 중 164건에 대해서는 채무자 대리인이 선임되었으며, 9건에 대해서는 피해자를 대리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피해자가 채무자 대리인 선임을 원치 않고 상담을 종결한 사건은 133건이다.채무자대리인 제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대리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변호사가 채권자를 직접 상대하며, 필요할 경우 소송까지 대리해 주는 제도로서, 이 제도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금융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0-12-21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