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입연 유승준, ‘유승준 방지법’비판, 정치가 자신을 죽였다. 입연 유승준, ‘유승준 방지법’비판, 정치가 자신을 죽였다. 유승준(스티브 유)이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참아왔던 한마디시작 하겠습니다.’ 라며 한국에 대한 입국 예전에 비웠다며 입을 열었다.유승준은 지난17일 김병주(더불어민주당)의원이 발의한 “유승준 원천방지 5법”을 두고 “한나라가 유승준 입국을 막으려고 난리를 떤다.” 며 비판을 시작했다. “자신은 이미 19년 전 정치인에 의해 정치에 휘말렸고, 정치에 의해 연예인의 생명을 마감했다” 말했다.그는 이어 “추미애 장관 아들 황제 휴가나 조국 전장관의 말도 안 되는 사태에 정치인의 두 얼굴에 더욱 분노하고 국민들이 허탈 교육·문화·스포츠·관광 | 김종열 | 2020-12-21 0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