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고 201mm 강우량 내리며 태풍 ‘카눈’ 지나간 구미국가산업단지…. 인명피해 없이 신속대응 돋보여 최고 201mm 강우량 내리며 태풍 ‘카눈’ 지나간 구미국가산업단지…. 인명피해 없이 신속대응 돋보여 초강력 태풍 ‘카눈’이 10일 12시경 구미를 관통하면서 인동 (201mm), 공단 184.5, 도개 182mm 등 평균 155.1mm (10일 19:00 기준)강우량을 보였지만 인명피해 없이 북상했다.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보 계획홍수위인 36.34에 못 미치는 32.60으로 측정되면서 하류인 구미대교 계획홍수위 30.45보다 낮은 26.332를 기록해 4.13m의 여유를 찾았다.구미시는 이번 태풍 카눈으로 천연기념물 제357호 독동리 반송의 일부가 강풍에 의해 쓰러져 크레인 등을 동원해 긴급조치 완료를 마쳤으며, 배수 불량으로 침수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기자 | 2023-08-11 06:05 [단독] 경상북도 “구미 경제자유구역” 다시 불 짚인다. 9월 재추진 [단독] 경상북도 “구미 경제자유구역” 다시 불 짚인다. 9월 재추진 2014년 중단되었던 구미경제자유구역이 경상북도의 재추진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용역시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구미경제자유구역은 2008년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임천리.금전동 일원에 4.7㎢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하나로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본지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9월 용역을 시행하고 2021년 3월경 용역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2021년 10월까지 산자부에 재신청을 할 계획이다.한편 2013년 완공된 금전교가 경제자유구역 해제로 완공된 지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김종열 | 2020-08-19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