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시우, 전 국민 들고 일어나 문재인정권 심판해야 이시우, 전 국민 들고 일어나 문재인정권 심판해야 이시우 미래통합당 (구미시제6선거구)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통신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세월호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너무나 안타”며 “국민들은 경제적 고통에다 중국발 코로나 확산까지 겹쳐 공포와 불안의 도가니 속”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코로나19대응에 비판하고 나섰다.이시우 예비후보는 “나랏님은 국민들의 원성이 높은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는 불구하고 중국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있으며 또한 마스크를 넉넉하게 공급할거라고 장담하던 이야기가 지금은 또한 양치기 소년에 불구한 정치.국회.의회 | 미디어디펜스 | 2020-02-29 11:35 대구‧경북 봉쇄정책 …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대구‧경북 봉쇄정책 …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국민은 울고 있다. 살기위해 …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300미터의 줄을 서고, 시민들이 나서 방역을 돕고, 너도 나도 나서 확산 지를 찾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배달도 접고, 가게 문도 닫았다. 자진해서 월세를 면제하고 관리비도 건물주가 내어준단다. 그리고 꼭 같이 살자고 당부를 한다.지난 10일부터 일어난 우한 코로나19로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대구‧경북민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생존과의 전쟁이다. 이들은 신천지도 아니며, 보수 진보도 아니다. 같은 언어를 하고 같은 곳에서 숨을 쉬는 국민이기에 대한민국 정부를 믿었기에 5천년 사설 | 김종열 | 2020-02-26 0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