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자근, 대한민국 건국 발전 세력 부정하면...준엄한 국민심판 내릴 것 구자근, 대한민국 건국 발전 세력 부정하면...준엄한 국민심판 내릴 것 구자근(미래통합당, 경북구미갑, 초선)국회의원이 815광복절 친일파 논쟁과 “박정희 반민족행위자로 무덤에 파내자”등 건국 산업화세력의 비판에 대해 “일방적 매도는 국민 편 가르기”라며 집권여당과 광복회장 비판에 날을 세웠다.구의원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 815 광복절날 광복회장의 뜬금없는 친일파 청산 논란에 이어 정의당 원내대표는 “박정희는 반민족행위자로 무덤을 파내자”라는 믿기 힘든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그는 김종인 대표의 5·18 묘역을 참배는 보수정당의 아픈 과거에 대한 반성이며 국론 통합에 앞장서고 있 정치.국회.의회 | 문근원 | 2020-08-22 18:53 이철우 도지사, 특정이념에 편중된 광복회장 기념사 인정할 수 없어... 즉석 현장연설 이철우 도지사, 특정이념에 편중된 광복회장 기념사 인정할 수 없어... 즉석 현장연설 8월 15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경축사 낭독 대신 현장 즉석연설로 대체하며 이해와 화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호소했다.원인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이 대독한 김원웅 광복회장의 특정이념에 편향된 '친일 청산' 기념사 때문이었다.광복회는 기념사를 통해 “이승만 정권은 친일인사들이 국가요직을 맡아 한평생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를 위한 나라가 되었다”라고 했다.또한 “광복절 행사에서 부른 애국가는 친일에 앞장섰던 작곡가 안익태의 작품이다”, "현충원 명당에 독립군 토벌 안동.영주.예천.문경.영양.봉화 | 문근원 | 2020-08-18 09:14 이철우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인정 못해, 특정이념 편중…너무심하다.” 이철우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인정 못해, 특정이념 편중…너무심하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인정할 수 없다며, 사전원고가 아닌 즉석연설을 하며 반박했다.이 지사는 15일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임금의 북벌 론이 병자호란 불러 500만 백성 중 50만이 청나라에 잡혀갔다. 이런 역사 어떻게 청산하나” 반문했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참전 군인들이 여기가 바로 지옥이라던 나라를 세계10로 만든 역사의 인물이 과도 있지만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동참 한분들이며 인정해야 한다.” 이어 “저 역시도 과가 있다면서 과는 반성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이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0-08-17 08: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