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미 제1국가산단, 재생사업 순항…경쟁력 강화에 주력 구미 제1국가산단, 재생사업 순항…경쟁력 강화에 주력 구미시는 준공 50년 이상이 경과된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 기반시설 재정비를 위한 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이번 재생사업은 제1국가산업단지가 과거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조성되어 있어 부족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재정비해 노후된 산단의 쾌적한 공단 도심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429억 원으로 2017년 재생계획과 재생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2018년도 수출대로 도로 정비와 그린네트워크 사업(L=2.5㎞)을 시작으로 깅감단지 구미 | 김종열 기자 | 2023-12-27 10:20 구미 제1국가산단, 재생 활성화구역 후보지 지정…총사업비 2,875억 구미 제1국가산단, 재생 활성화구역 후보지 지정…총사업비 2,875억 구미시 제1국가산업단지가 2023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수시지정 절차를 거쳐 22일 사업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존 재생사업지구에 적용되던 개발이익 재투자(용지매각수익의 25%) 면제와 함께「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건폐율, 용적률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 또한, 국가로부터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우선 지원받는 등 산업단지 내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이번 선정된 「구미 제1국가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의 사업 규모는 29,058㎡, 사업비는 2,8 구미 | 김종열 기자 | 2023-09-25 14:55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2조원 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 책임지고 성공하겠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2조원 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 책임지고 성공하겠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다가서면서 후보들의 공약이 경제공약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2조 원대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밀었다.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민선 7기 임기 4년간 LG BCM 및 SK 실트론 투자 유치와 5공단 80% 분양 달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킴으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유능한 해결사라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4년 오직 구미발전만을 생각했고, 성과를 얻었다”고 강조한 장 후보는 “구미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안하무인 구미정치가 시민 눈치를 보 지방선거 | 김종열 | 2022-05-25 08:45 구미시 제2, 3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 구미시 제2, 3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신청한 구미제2, 3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21년도 재생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비 국비 10억원을 확보하였다.재생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업종의 재배치, 토지이용계획 변경, 기반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산업입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1산단이 2018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되어 2022년까지 총사업비 484억원(국비50%)으로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2, 3산단에는 2023년까지 총 400억원( 안동.영주.예천.문경.영양.봉화 | 윤수빈 기자 | 2020-09-10 0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