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년 구미시 정책과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2019년 구미시 정책과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10. 29(화) 오후 2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연구위원, 시의원, 관계공무원, 상상+미래디자인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정책과제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정책연구위원회는 2019년도 정책과제 공모와 제안 등을 통해 시민, 연구위원, 공무원 등으로부터 26건의 과제를 접수하여, 분과별 심의를 거쳐 4건의 최종 과제를 선정하여 5월부터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각 분과별로 연구중인 정책과제는- 기획행정분과는『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 사업 모델 경북일반 | 박재홍 | 2019-10-30 12:09 [단독]구미시의회, 김택호 제명 절차상 문제없다. "인사청탁,금품공여" 포함. [단독]구미시의회, 김택호 제명 절차상 문제없다. "인사청탁,금품공여" 포함. 구미시의회 김택호(더불어 민주당) 전시의원이 청구한 제심1차 심리가 24일 오후2시 양측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렸으며, 31일까지 보충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11월중 김택호 의원의 제명 안이 법원에 의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김택호 전의원이 '제심청구'의 이유로 내세웠던 4건(불법음성녹취,회의비밀유출,건강의혹제기.공무원명예훼손) 이외의 별건으로 징계 안이 처리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인사 청탁, 금품제공”이 포함되었다며,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19-10-25 16:54 바람 잘 날 없는 구미시의회,..김택호 제명이어 또 다른 의혹 바람 잘 날 없는 구미시의회,..김택호 제명이어 또 다른 의혹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자유한국당)가 또 다시 폭풍에 휩싸일 전망이다. 구미시의회는 지난27일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 민주당 김택호(상모,사곡,오태,임은,3선)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고, 주식 누락의혹을 받은 김태근시의원을 공개사과, 욕설파문을 일으킨 장세구, 신문식시의원을 경고조치 했다. 이날 제명 의결된 김택호 전시의원은 1998년 지방선거당시 모후보가 시민단체와 검찰.언론등에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바 있다. 끝나지 않은 의혹에…….구미시민 당혹 징계위원회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19-10-03 08:16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장세용이 불러내나,.."남유진 전시장 총선출마" 주목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남 전시장은 민선4,5,6대 내리 3선으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 참가 후 예상치 못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칩거해왔다. 그는 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추석 인사와 문재인독재정권 규탄 집회를 하고 있는 청와대 앞에서 김문수TV에 인터뷰를 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구미시정 12년간 남, 전시장에 대한 지역민심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했다. LG의 파주공장, 평택공장이전, 삼성전자의 해외이전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으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장인 남유진에게 전가 되었다. 사설 | 김종열 | 2019-10-01 20:41 장세용,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해 주민소환 당 할수도? 장세용,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해 주민소환 당 할수도? 장세용 구미시장이 잇따른 실책으로 주민소환 요구를 받고 있다. 장시장은 18일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 홍보영상에서 오늘의 구미공단을 있게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삭제된 영상을 제작상영하여 주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또한 20일 구미시청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인 왕산 선생과 다투다 친 손부 이창숙(88세)여사가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허경성.이창숙씨는 남유진 전구미시장이 독립운동가의 애국충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거쳐 확정된 물빛공원과 왕산루명칭을 장세용 시장이 부임하면서 일부시민의 뜻을 따라 산 정치.국회.의회 | 미디어디펜스 | 2019-09-21 10:30 '박정희 전대통령' 빠진 구미공단50주년 홍보영상 제작에 '시장 사과요구' '박정희 전대통령' 빠진 구미공단50주년 홍보영상 제작에 '시장 사과요구' 구미시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빠진 홍보영상을 상영해 시민들로 부터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미공단 50주년'을 맞아 성윤모 산업통상부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반세기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되었다.구미공단은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전자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내륙 최대의 공업단지로 성장했으며, 70,80,90년대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 기지였다. 또한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치.국회.의회 | 미디어디펜스 | 2019-09-21 07: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