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구미시 농지사후관리 강화 나섰다. 목적 외 사용, 허가취소 원상복구 명령...고발검토 [단독] 구미시 농지사후관리 강화 나섰다. 목적 외 사용, 허가취소 원상복구 명령...고발검토 본지가 보도한 “철새 도래지에 무슨 일이…장세용 시장 격노, 신축 축사 612개”에 대하여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적극적인 사후관리에 나섰다.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는 축사 동식물 관련시설을 주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을 설치해 2차 환경오염과 농지훼손을 막기 위한 강화대책이 마련 중인 것으로 들어났다.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의 지시에 따라 2017년~2020년3월까지 허가 신고 된 595(축사548, 버섯재배37, 곤충사육시설10)개소를 전수 조사하고 실태파악에 나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착공 및 공사 중인 시설물은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미디어디펜스 | 2020-05-15 0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