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보도]‘이계천 복원사업’ “공사비 2천억, 공사 10년 이상 걸린다…. 시민들, 공무원이 4년간 시민 기만” [기획보도]‘이계천 복원사업’ “공사비 2천억, 공사 10년 이상 걸린다…. 시민들, 공무원이 4년간 시민 기만” 이계천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이하 이계천 사업) 기본설계가 일부 공개된 가운데 구미시 환경정책과 업무보고에서 장세용 시장의 결제가 포함된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자 김장호 당선인이 관계자를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당선자는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장세용 시장의 서명이 포함된 이계천 사업의 부정적 의견을 보고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라면서 “퇴임을 앞둔 장세용 시장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안된다면 6개월 전 사전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를 질책했다” 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주민이 원하는 방법으로 추진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김종열 | 2022-06-24 08:37 [단독]LH사태 구미시로 불똥, 구미시 A과장 부인명의 1만2천여 평 임야 개발 관여 의혹 [단독]LH사태 구미시로 불똥, 구미시 A과장 부인명의 1만2천여 평 임야 개발 관여 의혹 LH사태가 문재인정부 지지도 하락으로 인한 최대의 위기를 촉발한 가운데 구미시 A과장이 23억 원을 대출받아 부인명의(공동분할등기)로 구입한 임야가 2016년 도시계획이 바뀌면서 현 거래 시가 80여억 원의 중개되면서 50여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구미시는 모 전직국장의 맹지투기의혹에 이어 또 다른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터지면서 터질게 터졌다는 게 구미시 부동산업계의 전언이다. A 과장이 부인명의로 공동소유한 부동산은 ‘양호동 산49번지 13.595㎡(4,112평) 2013년.10.11 매매 공동 매입후 2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1-04-23 0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