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에 봉화ㆍ성주 최종 선정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에 봉화ㆍ성주 최종 선정 경상북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지역활력 도모를 위해 올해‘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에 7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지난 7일 봉화와 성주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도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보낼 수 있는 체류형 야외정원을 의미한다.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휴식·여가·농촌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해 체류 및 생활(관계)인구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와 인구활력 정책의 일환이 경북일반 | 김진현 | 2022-04-11 07:13 [단독]세 개의 도면, “장세구의원 범죄자 올가미 씌운 공모자는?” [단독]세 개의 도면, “장세구의원 범죄자 올가미 씌운 공모자는?” 지난 12월 구미경실련에 의해 배포되어 국민권익위원회 고발과 특정인의 제보로 경찰 특수부 압수수색영장까지 발부된 장세구 구미시의회 의원에 대한 이해충돌방지 의혹이 설계용역업체가 임의의 도면에 의해 고발되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구미경실련에서 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언론에 제공한 비산산책로(데크길) 용역설계도면은 당초 주민설명회에는 없던, 구미취수장에서 비산동 산1-4번지를 가로질러 대구식당(소유주 장세구)으로 이어지는 비산산책로(데크길)가 추가로 이어져 있었다. 이 도면은 구미시의회 K 의원에게 제공 받은 것으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1-07-21 09:38 [단독] 구미시 농지사후관리 강화 나섰다. 목적 외 사용, 허가취소 원상복구 명령...고발검토 [단독] 구미시 농지사후관리 강화 나섰다. 목적 외 사용, 허가취소 원상복구 명령...고발검토 본지가 보도한 “철새 도래지에 무슨 일이…장세용 시장 격노, 신축 축사 612개”에 대하여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적극적인 사후관리에 나섰다.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는 축사 동식물 관련시설을 주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을 설치해 2차 환경오염과 농지훼손을 막기 위한 강화대책이 마련 중인 것으로 들어났다.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의 지시에 따라 2017년~2020년3월까지 허가 신고 된 595(축사548, 버섯재배37, 곤충사육시설10)개소를 전수 조사하고 실태파악에 나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착공 및 공사 중인 시설물은 경제.산업.금융.IT.농업.과학 | 미디어디펜스 | 2020-05-15 08:58 철새 도래지에 무슨 일이…“장세용 시장 격노, 신축 축사 612개” 철새 도래지에 무슨 일이…“장세용 시장 격노, 신축 축사 612개”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늘어난 축사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장 시장은 신축 축사와 버섯재배, 곤충 사육등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전수 조사후 원상복귀 시키라며 담당부서장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외부 지역인 들이 농지법을 교묘하게 이용해 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1차 산업의 기반을 무너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파괴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라며 관련 조례를 조속히 보완하라고 지시했다.구미시는 2017년도 126개의 축사가 집중 신축되면서 2018년 239개, 2019년 231개, 일부조례가 개정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0-05-03 11: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