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속도 5030 바꾼 김춘남 구미시의회의원 지방의정 봉사상 안전속도 5030 바꾼 김춘남 구미시의회의원 지방의정 봉사상 구미시의회 김춘남의원이 지난5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조영훈 회장으로부터 지방의정 봉사상을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전수했다.지방의정봉사상은 기초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원에게 그 노고에 대한 업적을 높이고자 수여하는 상이다.김춘남 의원은 제8대 구미시의회 라 선거구 (상모사곡, 임오)에 당선되어 제8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운영위원장,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소신과 진취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안전속도5030으로 시민들의 분 구미 | 김종열 | 2022-01-12 08:58 구미 주요 관문도로 30km/h “5030” 탁상행정에 운전자들 불만 폭발 구미 주요 관문도로 30km/h “5030” 탁상행정에 운전자들 불만 폭발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이 8차선/6차선 대로에 적용을 해 운전자들에게 급정차로 추돌사고와 저속 주행으로 인한 출퇴근길 짜증 구간으로 변해 운전자들의 물만이 폭주하고 있다.본지가 파악한 주요 관문도로는 ‘인동으로 진입하는 구평 초등학교 앞, 옥계(양포)로 진입하는 25번 국도 선에서 옥계2공단로, 상모 사곡으로 진입하는 왕산초등학교 왕산로, 선산, 원호, 시청으로 진입하는 지산동 혜당학교 앞 선산대로는 30km/h 구간으로 저속 운행을 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반할 시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1-06-06 14:19 ‘안전속도 5030’시행 첫날, 운전자 심적 불안감 느껴...구미시 안전속도 교통지도 없다. ‘안전속도 5030’시행 첫날, 운전자 심적 불안감 느껴...구미시 안전속도 교통지도 없다. 오늘(17일)부터 ‘안전속도5030’ 전국적으로 전면 실시되면서 운전자의 혼란과 교통위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운전을 하지 말라는 정책이라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구미경찰서와 함께 지난 2019년 5월 구미경찰서,시의회,교육청,도로안전공단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속도5030을 위한 준비모임을 본격적으로 갖고 2년이 지난 4월17일 전면시행을 하고 있다.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지난 4월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과 함께 ‘도로 안전표지 시설물’등 시설 보완에 중점을 두었지만 17일 시행일까지 보행 집중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1-04-17 13:58 안전속도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정책은 도심지역에서 기본 제한속도를 50km/h, 주택가 주변, 어린이·노인·장애인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생활도로(이면도로)에서는 30km/h로 지정함으로써, 제동거리를 줄여 교통사고 충격 시 사망가능성을 낮출 수 있도록 하는 범국가적 정책으로, 2021년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행자 충돌시 차량 속도가 60km/h에서 50km/h로 감소할 때 중상가능성은 73%로 약 20% 감소하며, 30km/h로 감소할 때 중상가능성은 15%로 약 77%까지 구미 | 윤수빈 기자 | 2021-04-13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