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순식 예비후보, 소상공인 활력 프로젝트 발표 신순식 예비후보, 소상공인 활력 프로젝트 발표 신순식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다.신순식예비후보는 26일(월)18:30, 구미시소상공인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테마별 공약 제6호로 ‘소상공인, 에게 활력을’이란 슬로건으로 ‘소상공인 활력 프로젝트’ 6개를 제시하며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신순식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발표한 다섯 가지 테마별 공약에 이어 여섯 번째 공약 인 ‘소상공인 활력 프로젝트’를 소상하게 설명하고 구미지역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구미소상공인통합지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기자 | 2024-02-28 09:31 최우영 예비후보 “지역 경제 기반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살리기에 사활 걸 것” 공약 발표 최우영 예비후보 “지역 경제 기반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살리기에 사활 걸 것” 공약 발표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최우영 예비후보는 31일(수), ‘소상공인, 최우영과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소상공인 부활 프로젝트’를 6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최우영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자신의 6호 공약을 설명 영상에서, 소상공인 부활 프로젝트로 △구미소상공인통합지원센터 설립 △구미생활은행 개점 △가족근로자 고용보험・산재보험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 물류 플랫폼 조성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정치.국회.의회 | 김진욱 기자 | 2024-01-31 17:16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시 소상공인 복지센터 운영 적극 검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시 소상공인 복지센터 운영 적극 검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장호씨의 심쿵약속’ 네 번째 공약으로 ‘소상공인 복지센터 운영 적극 검토’를 8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021년 12월 말 현재 구미지역 소상공인은 5만 9,697명에 이르고 있으나 이 분들을 위한 복지 기능을 담당하고,서민금융 복지를 지원할 상담센터는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구미시 근로자 복지센터 및 근로자 상담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소상공인에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또 “창업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소상공 지방선거 | 김진현 | 2022-04-08 18:49 경북도, 사찰 불상 및 불화 등 5건 문화재로 지정 경북도, 사찰 불상 및 불화 등 5건 문화재로 지정 경상북도는 21일 자로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북 유형문화재 3건과 문화재자료 2건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5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해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동산분과 회의에서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지난 1월 3일부터 30일간의 문화재 지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최종 심의 후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먼저, 도 유형문화재 3건의 지정사유를 살펴보면,구미 대둔사 아미타불회도는 대둔사 대웅전 아미타불좌상의 후불 경북일반 | 김진현 | 2022-03-22 14:10 구자근 의원, 공공기관 회계검사 강화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 의원, 공공기관 회계검사 강화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이 최근 공공기관의 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의 공공기관 회계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중요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에도 보고를 의무화하여 공공기관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책무가 강조되고 있으며, 방만경영과 투자사업 확대, 무리한 공공기관 인원확충 등으로 인해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해 기재부가 국회에 제출한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5-11 09:16 "법률구조공단 “채무자 대리해 불법 추심·고금리 엄정 대응” "법률구조공단 “채무자 대리해 불법 추심·고금리 엄정 대응” 정부가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채무자 대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3~8월)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건수는 모두 492건으로 나타났다.이 중 164건에 대해서는 채무자 대리인이 선임되었으며, 9건에 대해서는 피해자를 대리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피해자가 채무자 대리인 선임을 원치 않고 상담을 종결한 사건은 133건이다.채무자대리인 제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대리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변호사가 채권자를 직접 상대하며, 필요할 경우 소송까지 대리해 주는 제도로서, 이 제도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금융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미디어디펜스 | 2020-12-21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