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천시 스냅 사진전 야외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김천시 스냅 사진전 야외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김천시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이하여 10월 27일(금)~10월 30일(월) 나흘간 직지문화공원에 대형 현수막과 액자, 포스터들을 전시하여 많은 방문객에게 김천의 관광명소를 빈틈없이 홍보했다. 이번 사진 전시는 직지문화공원의 은행나무 가로수길(60m)과 장승 광장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직지사와 단풍 구경만 생각하고 온 관광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주요 작품으로는 관광 스냅사진 34점, 김천 8경을 포함한 삽화 포스터 10점, 2022 사명대사 공원 한복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김천 관광명소 25점 등 김천.상주.군위.의성.청송 | 김진현 기자 | 2023-11-03 16:02 강원도, “한국관광 100선” 선정 10곳 선정, 관광의 도시 강원도 강원도, “한국관광 100선” 선정 10곳 선정, 관광의 도시 강원도 강원도가 문체부에서 주최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서 전국 100개 관광지 중 도내 10개 관광지가 12.13.(화)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600개의 국내 관광지 중 도내 총 77개의 관광지가 선정 되었으며, 춘천 남이섬은 2012년을 시작으로 매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강원도 관광 일번지라고 불려도 손색 없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증명되었다.2012년에 시작해 6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마다 문체부에서 선정 관광/여행/문화예술 | 김종열 | 2022-12-14 09:24 [구미 가볼 만한 곳] 구미에도 400년 된 은행나무가…. 떨어지는 낙엽에 발길 멈춰 [구미 가볼 만한 곳] 구미에도 400년 된 은행나무가…. 떨어지는 낙엽에 발길 멈춰 늦가을 겨울이 찾아올 때면 샛노랗게 물들며 바람에 내리는 은행잎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하고, 가을 추수를 끝낸 농부들도 긴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한다.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리는 은행나무는 구미에도 수령이 400년이 되는 은행나무가 구미시 농소리과 임수동 두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공자가 은행나무 아래 행단에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고사에서 보듯이 학문을 닦는 곳인 향교나 서원에는 어김없이 오래된 은행나무가 서 있다.구미시 임수동 동락서원 입구에 자리잡은 수령 30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는 어헌 장현광(張顯光:1554~1637) 역사와문화 | 김종열 | 2022-11-13 10:13 배롱나무 꽃길 조성,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 배롱나무 꽃길 조성,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 김천시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봉로(봉산삼거리~연봉4교) 1km 구간에 배롱나무 가로수 180본을 식재하여 여름철 오색테마공원 및 오봉저수지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 배롱나무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배롱나무는 꽃의 색이 빨강, 분홍, 흰색 등의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7월에 개화하여 9월까지 100일 동안 꽃이 피어있어 백일홍으로 불리기도 하며 부귀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여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배롱나무가 활짝 만개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오봉로 붉은 가로수 꽃길 김천.상주.군위.의성.청송 | 김진현 | 2022-05-26 08:00 안동 산불피해지..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변신 중 경상북도는 안동 풍천․남후 대형 산불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3년에 걸쳐(2021년~2023년) 1078ha에 161억원 예산을 투입해 경관림, 내화수림대, 경제림, 밀원수 및 특용수를 조림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1차년(2021년, 400ha), 2차년(2022년, 400ha), 3차년(2023년 278ha)지난 2020년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돌풍이 만나 순간 최대풍속 9~19㎧의 바람이 산불을 빠르게 확산시켜 209억원의 경북일반 | 김진현 | 2022-05-23 16:47 경북도, 보호수 스토리텔링으로...'영주 조화당 선비화' 등 302편 관광자원화 한다. 경북도, 보호수 스토리텔링으로...'영주 조화당 선비화' 등 302편 관광자원화 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용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보호수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년간 도내 보호수에 얽힌 전설, 민담, 설화 등을 조사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이야기를 찾아 보호수를 새로운 관광 자원화하는 작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다.보고회에서는 착수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과정과 그간 성과를 살펴보고, 참석자들은 표지 디자인, 편집, 향후 홍보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보호수 이야기로는 ▷신라 의상대사가 꽂 공연/축제 | 김종열 | 2021-04-16 09:17 처음처음1끝끝